시디 도착했다고 문자 오긴했는데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다.^^; 다 못 구워줘서 미안 ㅋ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더라 굽는데 ㅋ 용량 남는 곳에 가지고 있는 영화 몇편 띄엄띄엄 넣어뒀거든. 혹 볼까 싶어 무한도전이랑 1박2일도 몇편 -_-;; 제대로 받았는지 얘기좀 해주삼~
어 ㅋㅋ 잘 올라와쓰~
울으내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나. 역시 달라 ^^
내년까지 화이팅하자고!! ㅋㅋ
나 내년 7월 초중순쯤 들어갈것같애
그때 으내양도 한국에 있는거지?
보고시프오~
근데 더블린지도? ㅋㅋ 하긴 하나 있음 편리하겠다
리머릭으로 올거지? 더블린 생활비 학비 다 비싸.. 물가 차이가 꽤 나거든
그냥 오래 있을거면 내가 있는 도시에 살면서 차근차근 알바도 하고 그러는게 낫지 않을까?
암튼 정말 보기 좋다 ^^ 나도 기도할게.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Commented by 으내 at 2008/09/13 21:32
한국의 대명절 추석이다 ㅋ
온식구가 삥 둘러 앉아 모이는 명절때면 너희 부모님 마음 한구석이
조금 씁쓸하시겠구낭
나도 오늘은 엄마와함께했어 ㅎ 맨날 나가 놀기만 하다가 ㅎ 장도 보고 못하는 음식 어깨너머로
보다가 나도 해본다고 설치다 꾸사리먹구 ㅋㅋ
어~ AFPK라고 금융재무설계 자격증.. 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ㅋㅋㅋ
이거 따면 CFP라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셤 볼수있는 자격이 생기거든.
세금,투자,부동산,상속,은퇴설계 모 요딴거야 ㅠㅠ ㅋ
9월에 셤이었는데 나름준비한다고 했는데 정말 시험날 뒷통수제대로 맞은거야 ㅠ
그래서 다신안본다고! 하나님, 나 이거 다신 시키지말라고 툴툴거렸는데;; ㅎ
너말대로 학사따고 갈라고,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고 ㅎ 내년한학기 더다녀야졸업장따 ㅠ ㅋ
청애야! 3월에 한국와~~? 우와우와~~~
청애야 나 요새 여러모로 많이 준비하고있어 기도... 지금단계는 내려놓는 중이야.
글쎄, 내가 하나님께 맡긴다고 고백하면서 백지로 된 인생계획표를 내밀며 작성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나혼자 내멋대로 생각해서 빼곡히 작성한 계획표를 들고 결재해달라고.. 결재안해주면 내뜻대로 할거라고.. 하나님협박하고 있더라구..
그치만 유럽을 향한 , 세계를 향한 내마음이 뜨거워짐에 언젠간 날 보내셔서 하나님왕국건설에 일원으로 세워주실거라는 확신은 정말 자신있어! ㅎ
어떻게 결정이날지 모르지만 믿기로 했어. 불안하지도 보채지도 않구말야.
넌 그곳 생활이 어떠니? 한국그리워? 너의 일기 훔쳐보기가 재밌고 가끔은 쏠쏠해~ ㅎ
느낀것이, 어딜가든 하나님없이는 몬살겠구나 싶드라구.
청애는 잘하고 있는거같아~ 대견스러워^^
기도중에 갑자기 번득이는게 있어서 인터넷 켰어.
빨리 만나고 싶다 할애기도 하고픈애기도 무지많아~ ㅎ
요새 참 경제가 좋지않다. 환율도 폭등하고;; 너도 살기 쉽진않지?
다들..ㅇ ㅣ렇게 경제가 나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판국에 어딜나가냐고 모라하는사람도 있고
뭐 그렇네... ㅎ
ㅋㅋ 여기 날씨 정말 330일 꿀꿀해. 이젠 적응 다되서 안아퍼. ㅎㅎ
정말 날짜가 빠르긴 하다. 벌써 2008년도가 거의 다 갔네.
이맘때쯤이면 아 그냥 내년에 하지 머 하면서 게을러지기 딱 좋은데
울 으내양은 다르게 지내고 있겠지? ^^
은애가 갖고 있는 생각이.. 힘들고 머리 아프지만 그런것들이 난 연수오기전에 꼭 생각해봐야 하는 것인것같아
꽤 많은 시간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다 보니 어학연수 실패율이 90프로가 넘어가는게 사실이니까.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집. 친구들. 학교. 모든 "익숙"한 것들에서 떠나서 하나같이 낯설고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것같애.
그러다보니 원래 왔던 목적들에 집중하기 보다 편한것을 찾기 마련이니. 이러다 어느순간 정신 차려보면 이미 너무 멀리 와서 다시 맘 잡기도 힘들고 그냥 정리하고 한국 돌아가기 쉽상이지.
그런데 반면에.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는데, 이방인의 경험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너무 익숙한것들을 찾으면서 그거에 젖어들기 보다 균형있게 풀고 너무 많은 목표를 달성하기 보다 조금씩 꾸준히 비록 그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해서 우울해 하지 않고 맘다잡고 다시 하고 그러다 보면 분명히 어느 순간에 내 자신이 기특한 순간이.. 꼭 오니까.
성공과 실패는 정말 흑백처럼 분명한 것같애. 중간이 없어.
은애는 동기와 목표가 있는데. 지금 현재에 은애 주위 환경(안정된 직장, 재정, 나이, 주변사람들 의견)때문에 그 목표들을 가리고 포기하게 되는 거 아닐까?
가서 어찌하다 보면 되겠지 하면서 아무런 생각 없이 오는 사람들보다 은애는 백보 전진해 있는 거야.
내가 은애한테 와! 아니면 오지마! 이럴수는 없는거 알지? ㅋㅋ
답은 은애 안에 있어~ 기도하면서 찾아 보는게 어떨까?
^^ 은애. 난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거든~ ^^
화이팅! 은애!!
Commented by 으내 at 2008/11/19 13:14
이거,, 이거 청애홈핀데 개인 상담실이 되어버린거같아 미안하네.. ㅋ 그래서 비공개 했더만 내가 안보이네 ㅎㅎ
고마워 청애야, 너 만나면 하고픈말이 무지많아.
내가정말 한국을 떠나 어디를 갈지는 그땅을 밟는 순간에나 확실하게 말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뜬구름같이 잡힐듯 사라지는 꿈이란것을 찾으면서 너가 내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었는지 몰라...
쓰러지고 넘어지려고 할때마다 너 홈피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사실. 너가 있는 그곳도 사람이 사는 별다를곳이 없는 곳이라생각해.. 환상을 접을라구, ㅎ
물론 설레임이 있고 좋은점이 있겠지만,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어.
이제 준비해야지.. 정말로..
추수할때에.. 하나님께 써달라고 자원하는 자들은 많은데 정작 준비된자 가 없어 사용할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말씀을 듣는데 얼마나 충격이던지,
한국사람들 워낙 중고등학교때 들은게 많아서.. 문법이나 단어들이 기억은 많이 안 나도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게 많으니.. 괜찮은데
역시 회화가 잘 안돼.. 발음도 한국엑센트가 강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회화 학원 다니면서 슬슬 편하게 공부하다가 오면 될것같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만 잘 따라가고 입국심사 할때 머하러 아일랜드 왔는지 설명할정도만 되면 되지 머 ^^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컴퓨터, 부기(?), 세금, 경영, 법. 수업 듣고 있는데
오늘 부기랑 세금 크리스마스 전 시험 봤어.
다행히 오늘 본 과목들은 점수 잘 나올것같고~
내일 법이랑 경영은.. ㅋㅋ 그냥 안 볼라고 ㅎㅎㅎ
난 내년부터 영국회계사 자격증 시험 보기 시작해. 14과목 통과해야되는데 내년 6월에 3과목 보고~ 붙어야지!!! ㅎ
지금 공부하는건 그냥 학사 따려고.. 하는 거거든.
만약에 회계사 되도 학사있는거면 금상첨화겠지 싶어.. 아무리 유럽이라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유비무환 이라잖아? ^^;;
내년에 같이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2월에 다른 아파트로 들어가는데 거기 살고있는 사람들중에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은애양이 거기로 들어오면 같이 살 수 있겠지?
다 한국사람들이라.. 곧 들어갈 사람들이 많으니깐.. 별로 걱정안해도 될거야.
안되면 잠시동안은 다른 아파트에 살다가 누가 나가면 들어와도 되지머~
암튼~ ^^ 열정이 넘치니 걱정할게 없다~
근데 또 너무 열심히 하다가 지치지 말고~ 하루하루 화이팅! ^^
Commented by 으내 at 2009/01/02 20:03
칭구야! 나 결정했어~ 가기로!
이제, 정말 갈팡질팡 안할꺼야 ㅋㅋ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지.. 9개월만에 결정이구나..
휴~ 이젠.. 어찌되었던 후회하지 않고, 잘해볼래 ㅎ
청애야 근데 아무것도 모르겠어 ㅠㅠ
너가 빨리 와서,, 준비좀 도와줘 ㅋㅋ
참참참 해피뉴이얼이얌~~~~~ ^^ 내년엔 우리 함께하는거지 으히히히~
Commented by 윤정운 at 2009/02/04 09:54
뭐 .. 복잡하구나 .. 이곳은 ..
생일 축하한다 ..
아마 그곳 시간으로는 아직 생일이 아닌가 ..
Commented by 으내 at 2009/02/04 15:43
우리 청애!!! 생일 무쟈게 축하해~~~~~ ^^
나많은일이 일어났어! ㅋ
너 한국에 담달 들어오는거 맞지? 꼭오면 연락해야해 꼭꼭꼭!!!
그때 내가 맛난 생일밥 사줄꼐 ㅋㅋㅋ
Commented by 방 at 2009/04/18 02:53
언니~ 한국오는거 알고있었는데
연락한다는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ㅠㅡㅜ
꼭 맛난거 사주구 싶었는데!!!
싸이타고 요기까지 넘실넘실 왔어요
언니 잘지내는거 보니까 나도 막 돌아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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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서 사먹고 말지 ^^;
너무 날씨가 더우니 매일 비오던 거기가 그립다 -_-;;
최소한 거긴 덥진 않았는데 ㅠ
길모어걸스 굽는다고 미드 뒤지다가 원트리힐 이라고
한편 봤는데 -_-;; 거기 빠져서 며칠을 봤다는 ;;
이제 현실 세계로 돌아와야지
ㅋㅋ 나중에 너도 볼텨? ㅋ 원트리힐? ㅋ
한국에서 사먹는 기네스 맛 틀리다매? 굼 아쉬운대로 피시앤칩스라도 좀 보내줄끄나? ㅋㅋ
다 못 구워줘서 미안 ㅋ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더라 굽는데 ㅋ
용량 남는 곳에 가지고 있는 영화 몇편 띄엄띄엄 넣어뒀거든.
혹 볼까 싶어 무한도전이랑 1박2일도 몇편 -_-;;
제대로 받았는지 얘기좀 해주삼~
블로그 관리 넘 소홀하신거 아니야 ㅋㅋㅋㅋ
완전 고마워~ 너무 잘 보고있어!! 특히 몽크랑 1박 2일
너무너무 웃겨서 밤마다 요새 깔깔대 ㅋㅋㅋ 맨날 잠도 거의 안자;; ㅋㅋ
머라도 좀 보내주고싶은데.
겅부하라고 책이나 좀 싸서 보내주까낭? 읽고 싶은거 없어?
암튼 잘올라간거지 내글?ㅋ
울으내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나. 역시 달라 ^^
내년까지 화이팅하자고!! ㅋㅋ
나 내년 7월 초중순쯤 들어갈것같애
그때 으내양도 한국에 있는거지?
보고시프오~
근데 더블린지도? ㅋㅋ 하긴 하나 있음 편리하겠다
리머릭으로 올거지? 더블린 생활비 학비 다 비싸.. 물가 차이가 꽤 나거든
그냥 오래 있을거면 내가 있는 도시에 살면서 차근차근 알바도 하고 그러는게 낫지 않을까?
암튼 정말 보기 좋다 ^^ 나도 기도할게.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온식구가 삥 둘러 앉아 모이는 명절때면 너희 부모님 마음 한구석이
조금 씁쓸하시겠구낭
나도 오늘은 엄마와함께했어 ㅎ 맨날 나가 놀기만 하다가 ㅎ 장도 보고 못하는 음식 어깨너머로
보다가 나도 해본다고 설치다 꾸사리먹구 ㅋㅋ
그래도 내가 만든 부침개 일품인데 ㅋ 청애 몬먹여주는게 아쉽네 ㅎ
한가위만 같아라~ 란 말이있지... ? 즐겁고 반가운 한가위가 매일의 삶이 되라는 말인가봐 ㅎ
그뒤에 명절증후군, 과식 소화불량, 다이어트 페이스 잃는것이 얼마나 많은데..쯧.. ㅋ
행복한 천국의 하루를 보내자~! ㅎ
부모님께 안부전화드리구~~~
참, 청애야 혹시 한국에 필요한거 있음 나한테 부탁해두되^^
안녕~~~~~
내년에 오면 비올때마다 부침개 달려? ^^
이번 추석에는 일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밥먹고 수다떨면서 보냈어
중국에서도 추석은 큰 명절인가봐..
하.. 언제나 한국에서 명절 쇠려나? ㅎㅎ
이거 따면 CFP라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셤 볼수있는 자격이 생기거든.
세금,투자,부동산,상속,은퇴설계 모 요딴거야 ㅠㅠ ㅋ
9월에 셤이었는데 나름준비한다고 했는데 정말 시험날 뒷통수제대로 맞은거야 ㅠ
그래서 다신안본다고! 하나님, 나 이거 다신 시키지말라고 툴툴거렸는데;; ㅎ
나이거따야하나봐.. 모듈1,2로 나눠졌는데.. 모듈1이 합격했거든;;
한편으론 좋긴한데 한편으론 모듈2를 준비해야하는 압박감에;; 암튼.. 나따고 가야되나봐 ㅋㅋ
너말대로 학사따고 갈라고, 지금은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고 ㅎ 내년한학기 더다녀야졸업장따 ㅠ ㅋ
청애야! 3월에 한국와~~? 우와우와~~~
청애야 나 요새 여러모로 많이 준비하고있어 기도... 지금단계는 내려놓는 중이야.
글쎄, 내가 하나님께 맡긴다고 고백하면서 백지로 된 인생계획표를 내밀며 작성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나혼자 내멋대로 생각해서 빼곡히 작성한 계획표를 들고 결재해달라고.. 결재안해주면 내뜻대로 할거라고.. 하나님협박하고 있더라구..
그치만 유럽을 향한 , 세계를 향한 내마음이 뜨거워짐에 언젠간 날 보내셔서 하나님왕국건설에 일원으로 세워주실거라는 확신은 정말 자신있어! ㅎ
어떻게 결정이날지 모르지만 믿기로 했어. 불안하지도 보채지도 않구말야.
넌 그곳 생활이 어떠니? 한국그리워? 너의 일기 훔쳐보기가 재밌고 가끔은 쏠쏠해~ ㅎ
느낀것이, 어딜가든 하나님없이는 몬살겠구나 싶드라구.
청애는 잘하고 있는거같아~ 대견스러워^^
기도중에 갑자기 번득이는게 있어서 인터넷 켰어.
빨리 만나고 싶다 할애기도 하고픈애기도 무지많아~ ㅎ
요새 참 경제가 좋지않다. 환율도 폭등하고;; 너도 살기 쉽진않지?
다들..ㅇ ㅣ렇게 경제가 나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판국에 어딜나가냐고 모라하는사람도 있고
뭐 그렇네... ㅎ
그치만, 내확신이 있고 하나님이 도우신다면야
그깟 외부환경이야.. 모... 그치? ㅋㅋㅋ 그래도,, 불안하긴해;; 유학자금 내펀드;;; 마이너스 엄청나고있는데 어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애는 그곳에서 운전면허증도 땄나봐? 와~~ 멋진걸~~
언넝 돈벌어서 차도 뽑아 ㅋ
청애야 잘지내지? 보고싶다... 너 있는 주소좀 알려줘~ 어쨌든 타지에서 나그네삶 ㅎㅎ 쉽진않을테지.. 틈틈히 너보내주고 싶은거 잇음 적고 잇어... ㅎㅎ
아, 그만 말해야겠다 여기가 무슨 내 전용 편지장도 아니구 ㅋ 안냥 친구^^
사랑하는자여,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런 활기찬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
나도 더 열심히 더 힘차게 공부해야겠다 ㅎ
경제판국이야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힘든거니깐.. 한국에 있는것만이 방법은 아닌것같애
우리나라 IMF때도 실력있는 사람들은 잘 살아남았잖아 ㅎ
세계가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더 능력있고 꿋꿋하게 살아남도록 노력하자!
모듈 몇개 합격해야되는거야? 두번째 모듈 합격하면 끝인건가? 언제 시험이야?
나도 기도할게~
나도 내년 6월에 영국 회계사 시험 처음으로 보기시작하려고..
14과목 합격해야되는데 지금부터 한 3년간 죽어라 공부하다보면 될것같기도 하고..
워낙 어려운 시험이라 좀 걱정도 되고.. ㅎ
내년 3월이면 은애 만날 수 있겠군~
보고싶다~ 그립고~
아차! 주소는
Apt2 Lelia House, Lelia Street, Limerick, Ireland
내년 2월이면 또 이사가야돼.. ㅡ.ㅜ 바뀌면 알려줄게~
정말 날짜가 빠르긴 하다. 벌써 2008년도가 거의 다 갔네.
이맘때쯤이면 아 그냥 내년에 하지 머 하면서 게을러지기 딱 좋은데
울 으내양은 다르게 지내고 있겠지? ^^
은애가 갖고 있는 생각이.. 힘들고 머리 아프지만 그런것들이 난 연수오기전에 꼭 생각해봐야 하는 것인것같아
꽤 많은 시간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다 보니 어학연수 실패율이 90프로가 넘어가는게 사실이니까.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집. 친구들. 학교. 모든 "익숙"한 것들에서 떠나서 하나같이 낯설고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것같애.
그러다보니 원래 왔던 목적들에 집중하기 보다 편한것을 찾기 마련이니. 이러다 어느순간 정신 차려보면 이미 너무 멀리 와서 다시 맘 잡기도 힘들고 그냥 정리하고 한국 돌아가기 쉽상이지.
그런데 반면에.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는데, 이방인의 경험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너무 익숙한것들을 찾으면서 그거에 젖어들기 보다 균형있게 풀고 너무 많은 목표를 달성하기 보다 조금씩 꾸준히 비록 그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해서 우울해 하지 않고 맘다잡고 다시 하고 그러다 보면 분명히 어느 순간에 내 자신이 기특한 순간이.. 꼭 오니까.
성공과 실패는 정말 흑백처럼 분명한 것같애. 중간이 없어.
은애는 동기와 목표가 있는데. 지금 현재에 은애 주위 환경(안정된 직장, 재정, 나이, 주변사람들 의견)때문에 그 목표들을 가리고 포기하게 되는 거 아닐까?
가서 어찌하다 보면 되겠지 하면서 아무런 생각 없이 오는 사람들보다 은애는 백보 전진해 있는 거야.
내가 은애한테 와! 아니면 오지마! 이럴수는 없는거 알지? ㅋㅋ
답은 은애 안에 있어~ 기도하면서 찾아 보는게 어떨까?
^^ 은애. 난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거든~ ^^
화이팅! 은애!!
고마워 청애야, 너 만나면 하고픈말이 무지많아.
내가정말 한국을 떠나 어디를 갈지는 그땅을 밟는 순간에나 확실하게 말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뜬구름같이 잡힐듯 사라지는 꿈이란것을 찾으면서 너가 내게 얼마나 큰도움이 되었는지 몰라...
쓰러지고 넘어지려고 할때마다 너 홈피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사실. 너가 있는 그곳도 사람이 사는 별다를곳이 없는 곳이라생각해.. 환상을 접을라구, ㅎ
물론 설레임이 있고 좋은점이 있겠지만,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어.
이제 준비해야지.. 정말로..
추수할때에.. 하나님께 써달라고 자원하는 자들은 많은데 정작 준비된자 가 없어 사용할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말씀을 듣는데 얼마나 충격이던지,
나역시, 하나님께 써달라고 간구하면서 준비는 커녕 게으름의 연속이었구,
어리석게 내뜻이예요, 하나님뜻이예요 만 묻다가 시간만 보내버린거같아..
정말 많이 혼란되었어, 그치만 지금은 결단했어.. 우선 지금 내가 대학공부와 자격증 먼저
하나님앞에 성실히 열심히 할꺼야, 그리고 내년부터 영어배우고 악기도 배울꺼야
난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뜨거움이 있고, 확신이 있거든, 단지 그때를 기다리며 준비하길 원하시는 거같아.
하나님앞에 성실히 준비하고.. 내년에 때가 되어서도 정말 정확한 확신이 없거나, 하나님이 막으신다고 생각되면 과감히 내려놓을꺼야.
내 마음의 소원을 아시니 언젠간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날보내실꺼라고 믿어.
그래서 요새 다시 말씀큐티 하고 있어. 말씀가운데 확신을 가졌어야 하는데 내가 매일 징징만 되니깐 ㅋ 음성을 들려주시긴 하는데 내가 분별력없어 결단하지를 못했거든.
말씀가운데 확신을 가지며, 정말 최선을 다해 준비할꺼야...
하나님의 속성가운데 편재성이 있어. 무소부재한 하나님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어디든, 바다끝이든 사막한가운데 든 하나님이 없는곳이 없다라는.. 뜻이야.
지금 너와 내가 하고 있는 생각, 행동, 장소,환경 들은 다르지만 하나님은 한눈에 우리를 모두 감찰하셔서 힘주시고 위로하시고 은혜베푸시는 분이시네..
그래서 든든하고 다행이야. 너가 내눈앞에 보이지않지만, 하나님이 지키시니 든든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마음이 같으니 가깝게 느껴져...
오늘하루도 기쁘게 살자! 그리고, 고마와~~~~~~ 진심으로 상담해주고 격려해줘서
우리 청애도 선교사된 모습으로 그곳에서 하나님 전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하루가 되길 바래^^
난 메일로 주고 받자는 애기인줄알았어 암튼 땅스 ㅋ
한국은 요나킴 ㅋ 피겨그랑프리로 인해 시끌벅쩍이야
참 열여덟짜리 미성년자 여자아이가 ㅎ 한국의 대표 전세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싶어 ㅎ 암튼 너무 자랑스럽고 정말 이쁘드라 ㅎ
난 요새 셤기간이야 낼도 ㅋ 아 증말 공부 안한다 참;;;
요새 하루를 성공하고싶다라는 마음으로 살아 ㅋ 정말 아무것도 한순간에 되는건 없는거같아
이세상에 도꺠비방망이는 없어 ㅋㅋ
올해도 증말 얼마 남지 않았어... 청애 볼날도 3개월 남은거야???
우왕~~ 언능 보고싶어 청애야~~~ ㅋ
나 셤끝나면 1월부터 영어공부랑 나 경영학HRM 전공하고 싶다는거 관련 도서 좀 많이 읽으려고 계획중이야
전에 너가 했던말처럼 정말 영어는 수단에 불과하니깐,
영어는 근데 몰 부터 시작해야할지 몰겠어 여기서 잘준비해서 가서 최대한
거기가서는 돈 쫌만 들이고 영어패스하고 딴 공부했음 좋겠어 ㅎ
학원을 다닐까 하는데 회화를 다니면 되는건가.. 문법도 모르는 부분인데 어렵다 영어는 ㅎ
넌 회계공부 잘돼가? 청애계획은 어케되~~?
우리 정말 청애야 내년에 같이 살수있는거야? ㅎㅎ
으내양~ 역시 계획 아주 좋아 ^^
한국사람들 워낙 중고등학교때 들은게 많아서.. 문법이나 단어들이 기억은 많이 안 나도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게 많으니.. 괜찮은데
역시 회화가 잘 안돼.. 발음도 한국엑센트가 강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회화 학원 다니면서 슬슬 편하게 공부하다가 오면 될것같애..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것만 잘 따라가고 입국심사 할때 머하러 아일랜드 왔는지 설명할정도만 되면 되지 머 ^^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컴퓨터, 부기(?), 세금, 경영, 법. 수업 듣고 있는데
오늘 부기랑 세금 크리스마스 전 시험 봤어.
다행히 오늘 본 과목들은 점수 잘 나올것같고~
내일 법이랑 경영은.. ㅋㅋ 그냥 안 볼라고 ㅎㅎㅎ
난 내년부터 영국회계사 자격증 시험 보기 시작해. 14과목 통과해야되는데 내년 6월에 3과목 보고~ 붙어야지!!! ㅎ
지금 공부하는건 그냥 학사 따려고.. 하는 거거든.
만약에 회계사 되도 학사있는거면 금상첨화겠지 싶어.. 아무리 유럽이라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유비무환 이라잖아? ^^;;
내년에 같이 살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2월에 다른 아파트로 들어가는데 거기 살고있는 사람들중에 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은애양이 거기로 들어오면 같이 살 수 있겠지?
다 한국사람들이라.. 곧 들어갈 사람들이 많으니깐.. 별로 걱정안해도 될거야.
안되면 잠시동안은 다른 아파트에 살다가 누가 나가면 들어와도 되지머~
암튼~ ^^ 열정이 넘치니 걱정할게 없다~
근데 또 너무 열심히 하다가 지치지 말고~ 하루하루 화이팅! ^^
이제, 정말 갈팡질팡 안할꺼야 ㅋㅋ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지.. 9개월만에 결정이구나..
휴~ 이젠.. 어찌되었던 후회하지 않고, 잘해볼래 ㅎ
청애야 근데 아무것도 모르겠어 ㅠㅠ
너가 빨리 와서,, 준비좀 도와줘 ㅋㅋ
참참참 해피뉴이얼이얌~~~~~ ^^ 내년엔 우리 함께하는거지 으히히히~
생일 축하한다 ..
아마 그곳 시간으로는 아직 생일이 아닌가 ..
나많은일이 일어났어! ㅋ
너 한국에 담달 들어오는거 맞지? 꼭오면 연락해야해 꼭꼭꼭!!!
그때 내가 맛난 생일밥 사줄꼐 ㅋㅋㅋ
연락한다는게 벌써 이렇게 됐네요ㅠㅡㅜ
꼭 맛난거 사주구 싶었는데!!!
싸이타고 요기까지 넘실넘실 왔어요
언니 잘지내는거 보니까 나도 막 돌아가고파요
감기 심하게 걸린거 같던데 몸은 괜찮은거?
아일랜드 돌아가시기 전에 연락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