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9일
주룩주룩~
정초부터 화장실 고쳐준다고 띵동땡동 해대시는 마리 아줌마
엉덩이 큰 아자씨와 함께 와서 카펫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샤워기도 틀어보고 하시더니
결국 우리가 바닥에 떨군 물이 새는거라신다
그러면서 해결책이라곤 화장실 바닥에 수건 깔고
세면대 물을 세게 틀지 않는거란다
어이없어 하는 우리에게 물을 어느 정도 틀어야 안튀는지 설명하시고 계시는 엉큰씨
ㅡ.ㅡ 녜녜...
나래 화장실에 물만 내리면 나는 큰 소리 고쳐주시고 고이 가셨다
애기들 학교 가는거 보고 침대로 다시 폭 빠졌다
울 할무니 귀지 파주는 꿈을 꾸다가
부동산에서 온 전화에 깼다
보증금 나왔으니 가져가라고..
고맙다. ㅠ.ㅠ 2주 속썩이더니..
주룩주룩 비는 내리고..
잠은 안와도 침대에만 숨어있고 싶은 날이다
기름진거 먹는다고 라면 끓이면서 QT하고
애기들 냉동만두 5개 뽀려서 후루룩~
방에 다시 들어와 커피 한잔 끓여놓고
이루마 "첫사랑" 앨범을 틀어놓고 앉았다
한참 분위기 타는데
나래군 얼마전에 유로샵에서 꽁짜로 받은 하모니카를 불며
방으로 들어왔다 ㅋㅋㅋ
웃기다 정말.. ㅎ
으혀~~ 치즈스틱에 모짜렐라처럼 축 늘어지는 날이다
후루룩 쓱싹하고 하루를 시작해야지~!
엉덩이 큰 아자씨와 함께 와서 카펫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샤워기도 틀어보고 하시더니
결국 우리가 바닥에 떨군 물이 새는거라신다
그러면서 해결책이라곤 화장실 바닥에 수건 깔고
세면대 물을 세게 틀지 않는거란다
어이없어 하는 우리에게 물을 어느 정도 틀어야 안튀는지 설명하시고 계시는 엉큰씨
ㅡ.ㅡ 녜녜...
나래 화장실에 물만 내리면 나는 큰 소리 고쳐주시고 고이 가셨다
애기들 학교 가는거 보고 침대로 다시 폭 빠졌다
울 할무니 귀지 파주는 꿈을 꾸다가
부동산에서 온 전화에 깼다
보증금 나왔으니 가져가라고..
고맙다. ㅠ.ㅠ 2주 속썩이더니..
주룩주룩 비는 내리고..
잠은 안와도 침대에만 숨어있고 싶은 날이다
기름진거 먹는다고 라면 끓이면서 QT하고
애기들 냉동만두 5개 뽀려서 후루룩~
방에 다시 들어와 커피 한잔 끓여놓고
이루마 "첫사랑" 앨범을 틀어놓고 앉았다
한참 분위기 타는데
나래군 얼마전에 유로샵에서 꽁짜로 받은 하모니카를 불며
방으로 들어왔다 ㅋㅋㅋ
웃기다 정말.. ㅎ
으혀~~ 치즈스틱에 모짜렐라처럼 축 늘어지는 날이다
후루룩 쓱싹하고 하루를 시작해야지~!
# by | 2008/09/09 21:35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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